오늘은 촬영할 때 알아두면 좋은
필수 기초 단어에 대하여 알아보려고해요!
촬영시 환경에 따라 조절해야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환경에 따라 최적의 상태를 담기 위하여
카메라의 기능을 조절 할 수 해야 합니다.
그 때 꼭 알아야 하는 필수 기초 단어
3가지에 대하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노출
노출이란? 빛이 렌즈를 통해 카메라로 들어와
필름 등에 기록될 때 적절한 양을 찾는 방법을 뜻합니다.
카메라에서 흔히 조절하는 감도, 조리개, 셔터 스피드의 3가지 개념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사진의 전체적인 밝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노출로 현장에 있는 사진의 밝기를 그대로 담을 때 조절로 많이 쓰이며,
대부분은 영점으로 설정하게되면, 사진을 실패없이 찍을 수 있으나,
흰색이나 검은색 피사체를 촬영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2) 화이트밸런스
화이트밸런스란? 촬영 환경에 있는 조명 색이 미치는 영향을
보정할 수 있는 기능을 뜻하며, 예를 들어 화이트 밸런스를 조정하여 흰색 물체를
하얗게 보이도록 촬영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촬영하는 환경에 있는 조명 마다 색상 및 특징이 다르게 있는데요.
백열등은 노란색으로, 날씨에 따라 양한 색상의 빛을 띄게 되어집니다.
그럴 때 화이트 밸런스를 조정하게 되면, 내가 원하는 색상의 결과물을 가질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자동 화이트밸런스 기능도 있으며,
수동으로 조정할 수 도 있으니 촬영 시 참고하면 좋아요!
3) 색 영역
색 영역이란 색 표시계를 3차원으로 표현한 공간 개념을 뜻합니다.
디스플레이에서 색 영역은 디스플레이상에서 최대 색을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을 말하는데,
디스플레이는 빨강, 초록, 파랑각 삼원색을 색을 물리적인 좌표로 표시 한 좌표 상에 표현하여
세 점을 연결한 넓이를 색 영역으로 표시한다고 합니다.
특히, 카메라의 색역은 디스플레이의 색역과는 다른 개념이라고 하는데,
어떤 디스플레이 색역에 맞게 튜닝을 했는 지가 카메라의 색역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카메라가 디스플레이의 색역과 같은 경우는 디스플레이의 최대 색역에
맞게 색을 나타낼 수 있으나, 색역이 다르다면 둘 중 더 작은 색역에 맞춰서 색을 표현하게 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