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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ZineVol.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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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토커7기 9월 개인미션 우수 콘텐츠] 3조 이지예 랩토커의 우수 콘텐츠 소개

웹소설 작법 로맨스 장르 특화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랩토커 7기 이지예입니다.

 

벌써 한가위가 코앞인 9월이네요.

 

코로나가 여전히 유행 중인 지금,

집에만 있기 아쉽지 않으신가요?

 

집에서 온라인으로 성장할 발판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경북콘텐츠코리아랩에서 주최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웹소설 작법 로맨스 장르 특화’에 참여하였습니다.

 

웹소설 작법 로맨스 장르 특화’는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된 강의로, 실시간 실습과 피드백을 할 수 있어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4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7일(화)부터 10월 5일(화)까지, 매주 1회 3시간 강의로 진행됩니다.

 

1회차 강의를 간단하게 말씀드린 후, 이후 진행 방향과 함께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가장 먼저 강사님을 소개하겠습니다!

 

‘웹소설 작법 로맨스 특화’의 강사님은 제리안 작가님입니다.

한국 드라마 아카데미를 수료하셨고 다양한 작품 활동과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하셨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강의를 들을 때 처음의 경직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주시고 최대한 수강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분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1회차 강의에서는 웹소설 시장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후 각자 로그라인을 작성해보는 방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웹소설 시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습니다.

현재 웹소설 시장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등에서 여는 공모전의 참가자가 증가했다는 것만으로도 그 위력이 증명될 정도입니다.

 

이 웹소설 시장이 커질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을 들으니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먼저 웹소설은 글의 호흡이 짧으므로 모바일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다양한 플랫폼이 어플을 출시하면서 어디에서든지 웹소설을 읽을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였고, 그와 함께 플랫폼끼리의 경쟁도 시작되었습니다.

 

독자를 확보하려고 작품의 양과 질을 높이게 되면서 그 시장이 자연스럽게 커진 겁니다.

 

또, 웹소설은 스낵컬처라고 불리는데요.

이는 바로 재미와 흥미, 빠른 전개라는 특성을 가진다는 뜻입니다.

피로도가 높은 현대사회에 재미를 불어넣는 쪽으로 발전한 웹소설은 현대인들이 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취미가 되었다고 합니다.

 

 

 

 

웹소설 시장은 일명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use)입니다.

하나의 콘텐츠가 다양한 장르로 확장된다는 뜻인데요.

이 강의가 아니었다면 저도 이 용어를 몰랐을 거예요.

 

웹소설은 글로 읽는 드라마라고 불릴 정도로 시각적인 묘사가 중심이 되는 글입니다.

감정선과 대화 중심의 글이기 때문에 이들은 여러 경로로의 확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웹소설로부터 확장된 웹툰, 드라마, 영화로의 흥행 가능성 또한 출중합니다.

원작인 웹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그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해 작품의 질도 높아지겠죠?

 

 

 

 

다음으로, 트렌드를 분석하기 위해 플랫폼의 종류를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강의를 들으면서 이렇게 많은 플랫폼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문피아, 조아라, 네이버 챌린지리그,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 페이지, 리디북스 외에도 북팔, 로망띠끄 등 더 많은 플랫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요.

 

이 플랫폼들은 서로 경쟁하며 더욱 양질의 웹소설을 독자들은 읽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 플랫폼을 통해 웹소설에 입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웹소설에서는 기존의 트렌드와 함께 적절한 신선함이 결합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많은 독자들이 의외로 지나치게 신선한 것은 낯선 것으로 느껴 읽기 부담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낯선 것은 꺼려 하는 경향이 있어서 동의되는 대목이었습니다.

 

웹소설은 기본적으로 장르소설이라고 하셨습니다.

다만 기존의 장르소설과는 그 맥을 달리한다고 합니다.

로맨스 판타지, 현대 판타지, 동양 판타지 등 웹소설 내의 정해진 장르가 따로 있다는 것도요!

 

웹소설을 쓸 때에는 장르를 섞더라도 메인 장르에 충실해야 합니다.

로맨스 판타지라면 판타지도 중요하겠지만 로맨스에 조금 더 치중하는 편으로요.

 

 

 

 

마지막으로 수강생들이 직접 로그라인을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로그라인은 두세 줄의 짧은 문장으로 작품을 설명하는 것인데요.

이 로그라인을 보고 독자들은 흥미를 느낄 테니 로그라인이 꽤나 중요하겠죠?

 

사실 로그라인을 처음 써보는지라 많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께서 여러 예시를 들어주셨고 강사님의 작품의 로그라인까지 보여주시며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저도 마음 편하게 로그라인을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직 1회차의 교육만 수강하여 이어올 내용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하지만 총 4회로 구성된 앞으로의 진행 방향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서 언급한 1회차는 모두 웹소설 시장과 그 트렌드를 분석하고 로그라인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고, 2회차에서는 시놉시스를 작성하는 방법과 캐릭터 연구에 대한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3회차는 플롯 구성법, 묘사와 대화법에 대한 교육을, 최종 4회차에서는 플랫폼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연재, 업로드하는 시간을 가질 거라고 하네요!

 

 

 

 

아직 모든 수업을 다 들은 것은 아니지만 웹소설과의 심리적 거리감이 줄어든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저도 문학을 전공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즐기곤 하는데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매우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웹소설이라고 하면 그저 가벼운 글이라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웹소설에 대한 자세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웹소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일반적으로 글을 쓴다고 하면 피드백을 해줄 대상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 ‘웹소설 작법 로맨스 특화’는 현직 작가님으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피드백이 아닌 온라인 쌍방향 소통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접 글을 쓰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제 실력이 향상되기도 하겠지만 직접 쓴 글을 연재하는 경험은 아무래도 혼자 하기 쉽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현직 작가님의 도움을 받아 저도 작가가 될 수 있을 거란 희망을 가지게 되어 저는 이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합니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에서는

‘웹소설 작법 로맨스 특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신청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더욱 유익한 정보로 뵙겠습니다.

이상으로 랩토커 7기 이지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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