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콘텐츠코리아랩 웹진

WebZineVol.4
감추기
경북지역 대표 콘텐츠 <엄마까투리> 캐릭터 사업 설명회

 

 

  경북도가 제작한 TV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가 지역 콘텐츠 산업에 기여하는 효자캐릭터로 거듭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0일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지역의 다양한 산업 및 교육관계자들을 대상으로 TV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 캐릭터 활용 사업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엄마까투리는 지난해 8월 EBS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4~6세 타깃 시청률에서 9.39%를 기록하는 등 유아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역기업, 소상공인 등 전체 산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어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한 것이다. 

 

 

 

 

  엄마까투리 캐릭터 이용신청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을 통해 가능하다. 

 

  비용은 경북도 소재기업에 한해,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자사상품 홍보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무료다. 캐릭터를 활용한 사업을 희망할 경우에는 신청기업의 전년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보증금을 대폭 할인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구마모토현 대표 캐릭터인 ‘쿠마몬’은 가장 성공한 공공 캐릭터로 평가 받으며 상품관련 연매출액은 5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는 엄마까투리를 활용한 상품 홍보뿐만 아니라 도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1차 산업분야에도 접목시키는 등 지역 캐릭터 산업을 이끄는 성공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서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엄마까투리에 대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계에도 엄마까투리 캐릭터가 가진 힘을 널리 확산시키고 싶다”며 “장기적인 관점의 마스터 플랜으로 지역 기업들이 성공적인 캐릭터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사업뿐만 아니라 도내 다양한 곳에서 우리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