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우리는 첫 설레임이며 누군가에게 우리는 첫사랑입니다.
선명하지는 않지만 풋풋한 느낌으로 서로에게 가슴 두근거리는 첫사랑에 대한 기억들이 모두에게 있습니다.
생각만해도 너무 좋은 기억들과 죽을 것만 같이 아팠던 헤어짐의 기억들 그 모두 우리에게 소중합니다.
지난 날을 되돌아보며 추억속의 너와 나를 만나고 그게 첫사랑이었음을 깨닿게 되는 그런 느낌을 영상으로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영상을 제작하며 잊혀져가는 기억 속에 예전의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그 시절을 추억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