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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온·오프 망라 이모티콘 생태계 조성" 선언

  • 작성자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채광현
  • 2017-04-19
  • 메일
  • 조회 792

이모티콘 크리에이터스 데이 열고 전방위 시장 확대 다짐

 

카카오가 이모티콘 유통 시장 확장에 나선다. 기존 카카오톡 메신저 시장 위주에서 포털 뉴스는 물론 기업용 증정품 시장에까지 이모티콘 시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이모티콘 창작과 유통 생태계를 구축한다. 

 

18일 카카오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이모티콘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자사 이모티콘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밝히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를 비롯한 콘텐츠 분야 임원들이 주요 연사로 나왔고 이모티콘 창작자들 4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인사말에서 “이모티콘이 없는 세상은 생각을 못할 정도가 됐다”며 “(창작자들이) 더 큰 수익에 대한 꿈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는 더 많은 분들이 이모티콘을 사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여민수 카카오 부사장은 “카카오는 지난 5년간 풍부한 감정 표현을 통해 대화에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상생할 수 있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이모티콘을 성장시켜왔다”며 “앞으로 작가들이 만든 이모티콘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외에 더 큰 시장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모티콘 시장 확장에 대한 구체적인 안은 김희정 카카오 이모티콘서비스 총괄이 제시했다. 김 총괄은 포털 다음,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스토리, 다음카페 등 카카오의 서비스에 이모티콘 노출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카카오 뮤직과 카카오tv 등에 이모티콘 서비스를 붙여 봤는데 이모티콘 구매 경험이 없는 유저중 10%가 첫 구매를 했다”며 “댓글에 있는 이모티콘을 보고 스토어에 방문하는 등 나름 성공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모티콘 B2B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판매 채널 다변화 전략도 나왔다. 카카오는 기업, 단체 등이 마케팅 용도로 이모티콘을 대량 구매할 수 있는 ‘카카오 비즈이모티콘 스토어’에 기업 맞춤형 추천 기능, 특가 할인 프로모션을 추가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쿠폰을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니즈를 반영해 ‘인쇄형 이모티콘 쿠폰’ 주문 기능을 도입한다. 이 밖에 통신사, 카드사 등과 같이 고객 멤버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과 제휴를 강화해 이용자와 작가들에게 더 큰 혜택과 수익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모티콘은 지난 2011년 11월 카카오톡에 처음 도입됐다. 현재 하루 1000만명의 카카오톡 이용자가 텍스트를 대신해 이모티콘으로 대화를 주고 받고 있다.  지난 5년간 무려 1400만명이 이모티콘을 구매했다. 이모티콘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수많은 인기 이모티콘과 10억원 매출 규모의 작가들이 생겨났다.

 

 

참고

원문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31&DCD=A00503&newsid=04011446615897432

  • 담당부서 및 담당자 :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채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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